이영(2003-12-28 18:20:53, Hit : 2300, Vote : 133
 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저희 언니의 일로 인해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언니는 현재 28살의 나이로 할인점 대형마트에서 계산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즈음 계속 이상한 이야기를 하며 정신적으로 불안해 보여 많이 걱정이 됩니다.
폭력배 같은 사람들이 번갈아가며 오래전부터 자신을 감시해왔으며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 도중에도
자신이 타는 버스를 미리 잡아놓고 자신이 오면 버스를 바로 보낸다고. 또
자신이 계산하는 계산대엔 남자손님이 얼씬도 못하게 한다고.
또 할인점직원의 10/1이 자신을 감시하기위해 취직된거라는 얘기등을 해서
언니의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그런일은 없다고 동료들이 언니가 너무 신경과민이라고
언니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해주면 나를 정신병으로 모는 것이냐며 화를 내고 피하기만 한다며
언니의 동료들도 난감해하는 상태였습니다.
언니에게 언니가하는 말들의 헛점을 논리적으로 얘기해줘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언니의 동료들도 그런일은 없다고한다 얘기하면 그사람들이 말을바꾼다.
나를 내쫓을려고 모두 계획한것 같다라는 얘기를 합니다.
언니는 높은 사람이 자신을 좋아해서 감시자들을 붙여놓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듣기에도 허무맹랑한 얘기라 아무리 설득하려고 해도 너도 내말을 믿지 않고 그사람들 말을
믿느냐고 화를 냅니다. 무작정 병원에 찾아가기보다 일단 언니가 어떤 상태인지 대략이라도
상담 받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약물치료하면 좋아질수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추적망상이라는 것이 있던데 그것의 일종인지요.
언니가 한10년전부터 담배를 계속 펴왔고, 또 10년전부터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아직도 식사가 많이 불규칙하고, 또 커피와 콜라에 거의 중독된 상태인데 그런것도
영향을 끼친건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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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어떻게 해야할련지요 [2]
직장우울증인건가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이영  2003/12/28 2300 133
      [re] 상담 부탁드립니다  서동혁  2003/12/28 1537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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