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혁(2003-12-28 21:19:22, Hit : 1543, Vote : 112
 [re] 상담 부탁드립니다

언니의 현실이 아닌 상상을 잘못되었다 하여도 설득이 안되는 망상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약물치료를 통하여 70%정도는 치료가 됩니다. 언니가 신뢰하고 따르는 분이 진지하게 설득하여 치료를 받으시도록 하셔야합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치료도 오래 걸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저희 언니의 일로 인해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언니는 현재 28살의 나이로 할인점 대형마트에서 계산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즈음 계속 이상한 이야기를 하며 정신적으로 불안해 보여 많이 걱정이 됩니다.
>폭력배 같은 사람들이 번갈아가며 오래전부터 자신을 감시해왔으며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 도중에도
>자신이 타는 버스를 미리 잡아놓고 자신이 오면 버스를 바로 보낸다고. 또
>자신이 계산하는 계산대엔 남자손님이 얼씬도 못하게 한다고.
>또 할인점직원의 10/1이 자신을 감시하기위해 취직된거라는 얘기등을 해서
>언니의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그런일은 없다고 동료들이 언니가 너무 신경과민이라고
>언니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해주면 나를 정신병으로 모는 것이냐며 화를 내고 피하기만 한다며
>언니의 동료들도 난감해하는 상태였습니다.
>언니에게 언니가하는 말들의 헛점을 논리적으로 얘기해줘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언니의 동료들도 그런일은 없다고한다 얘기하면 그사람들이 말을바꾼다.
>나를 내쫓을려고 모두 계획한것 같다라는 얘기를 합니다.
>언니는 높은 사람이 자신을 좋아해서 감시자들을 붙여놓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듣기에도 허무맹랑한 얘기라 아무리 설득하려고 해도 너도 내말을 믿지 않고 그사람들 말을
>믿느냐고 화를 냅니다. 무작정 병원에 찾아가기보다 일단 언니가 어떤 상태인지 대략이라도
>상담 받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약물치료하면 좋아질수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추적망상이라는 것이 있던데 그것의 일종인지요.
>언니가 한10년전부터 담배를 계속 펴왔고, 또 10년전부터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아직도 식사가 많이 불규칙하고, 또 커피와 콜라에 거의 중독된 상태인데 그런것도
>영향을 끼친건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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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어떻게 해야할련지요 [2]
직장우울증인건가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이영  2003/12/28 2310 133
    [re] 상담 부탁드립니다  서동혁  2003/12/28 1543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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