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혁(2003-11-08 12:13:18, Hit : 1824, Vote : 136
 [re] 신경성 질환인가요?

부부사이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어려움을 피하려 하지 마시고 이기려 하십시요. 그리고 남편도 확실히 내편이 되도록 하십시요.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답도 나올 수 있지요. 현재의 고통이 영원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
>결혼하기 1년 전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셨고 결혼식을 남겨놓고 1달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전에 이미 상견례를 했기때문에 예정대로 결혼식(2003.4.5)을 진행했습니다.
>결혼을 하고나니 너무 힘이듭니다.
>교제할때부터 저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거에대해 늘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시부모님께서 몇년동안은 분가를 허락해주셨었는데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신후
>어쩔 수 없이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신혼기분은 커녕 시동생,시어머니랑 함께 사니 너무 짜증도 나고
>신경이 쓰입니다.
>또한 친정이 어려운데 제 자신이 도움이 되질 못하고 시어머니에게 잘해야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엄마와 동생들이 안스럽고 제가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합니다.
>
>제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몸이 약하다보니 아침밥, 집안일을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짜증이 나서 밥하기 싫다고 했더니 신랑이 시어머니께 "애가, 밥하기 싫데"라고 말을 해버려서
>너무 자존심이 상해 그순간 집을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이후 우린 서로 자주 다퉜고 제가 친정에
>전화해서 저희 어머님이 올라오시고 다시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저희 부부는 서로 잘 해결했지만 아직도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전화나 왕래를 안하십니다.
>
>또 한달후 바로 임신이 되었지만 남편과 자주 다퉜습니다.
>3개월후 유산이 되었습니다.  태아를 가졌을때 너무나 우울한적이 많았습니다.
>
>지금도 시어머니와 시동생과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자꾸 짜증이 나고 집에가면 눈치도 보이고 태아가 유산된것도 시동생과 시어머니 탓이라는 생각만
>듭니다.자꾸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잘 안됩니다.
>
>예전보다는 마음을 편히 갖고 '신경쓰지말자' 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만이 해소되질 않으니 정말 답답하고 힘이듭니다.
>신랑은 부모님 모시고 평생 오랫동안 행복한 가정 만드는것이 소원이랍니다.
>신랑의 소원대로 그냥 사는것이 절 위한 것일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Kaisar (2012-04-28 00:00:03)
That's a slick anewsr to a challenging question
vibigwlq (2012-04-28 13:29:29)
xk9kdS <a href="http://klbpfytuozbq.com/">klbpfytuozbq</a>
cngeimytg (2012-04-29 11:23:54)
oye9ed <a href="http://qvsjzqtjqctp.com/">qvsjzqtjqctp</a>

Name
Memo      


Password


불쌍한 저희 어머니를 살려주세요..... [44]
남동생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55]

    신경성 질환인가요? [3]  김찬숙  2003/11/08 2233 131
    [re] 신경성 질환인가요? [3]  서동혁  2003/11/08 1824 136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ro